• 그렌 티아
  • profile/FF14 2022. 2. 28.

       

    계속 수정&기록 중입니다.

    ※이 글은 PC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새벽
    맹주
    루이수아 르베유르 → 민필리아
    소속
    이다 헥스트  파파리모 토토리모 
    르베유르 가문의 쌍둥이 타타루 타루 프라민 그라하 티아 에스티니앙 발리노 로우덴
    그렌 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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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씨엔
    원형
    아씨엔 라하브레아 아씨엔 엘리디부스  아씨엔 에메트셀크  아씨엔 알티마
    윤회자 아씨엔
    나브리알레스 이게요름 파시타로트 에메로롤스 알로그리프 미트론 할마루트 트라방셰 파다니엘
    14번째
    아젬

     

     

     

     

    1. 간단 프로필


     


      현 생 고 대
    이름 그'렌 티아 아젬 / 프로메테우스
    애칭 렌 (고대 3인방 사이에서는 레우스/렌 혼용) 레우스
    나이 34살/(5nnn살) ?
    생일 빛 4월 8일 ?
    성별 남성
    신장 186cm 660cm(현 인류로 220cm)
    종족 달코테 휴런
    가족사항 그'라하 티아 알티마
    직업  기공사→몽크→나이트→점성술사  나이트,전사, 기공사,용기사,점성술사,백마도사
    좋아하는 것 술, 흡연, 수면, 여행 여행, 수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계,조용한 밤
    싫어하는 것 조용한 밤, 천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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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정체
    이름 헬리오스
    나이 ?
    생일 ?
    성별 남성
    신장 ?
    종족 관조자
    가족사항 어머니, 형(사망), 누나(사망), 동생들, 아들(사망)
    직업 제한없음
    좋아하는 것 마지막 남은 행복
    싫어하는 것 어머니

     

    2. 개요


    그렌 티아는 파이널 판타지 14의 비공식 등장인물이다. 새벽의 혈맹의 일원이자 모험가(빛의 전사). 신생기준 34살.

     

     

     

     

    3. 상세


    "오늘은 어디로 가볼까!."

     

    새벽소속 모험가. 

    점성술사라는 힐러임에도 불구하고 못다루는 무기가 있나 싶을 정도로 잡다하게 사용한다. 원래는 나이트로 탱커임에도 검과 총, 주먹의 구분없이 사용하였으나 이후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점성술사로 직업이 변경되었다. 사람하고 잘 지내본적이 없나? 싶을정도로 사회성이 없는 듯 하다가도 사람을 능수능란하게 이끌어가는 걸 볼때면 오묘해질때가 있다. (오해다. 사회성이 없는게 맞다. 단지 답답한걸 싫어해서 주도자가 없으면 자신이 앞서서 진행하는 것 뿐이다) 말도 많고 수다스럽지만 침묵하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단 한번도 그의 과거가 밝혀진 적이 없다. 간간히 본인 스스로가 그랬던 것 같기도.. 라며 가볍게 넘기는 일은 있을지언정 이야기 하지 않는다. 단지 그라하 티아와 가족인 것만 밝혀졌으며 그라하 티아가 샬레이안으로 이민왔을 무렵 헤어졌다. 

     

     

     

     

     

    3-1. 외관


    검은색부터 연보라으로 변하는 그라데이션의 머리이며 왼쪽 앞머리를 뒤로 넘겨버린 반 깐머리.  목 뒤를 가볍게 덮는 뒷머리와 이리저리 뻗친 앞머리가 특징. 결이 좋진 않지만 그렇다고 나쁜편은 아니다. 

    모두 피부는 많이 밝은 편이지만 햇빛에는 딱히 타지 않는 편. 부드럽게 올라가는 콧대와 작은 콧볼은 올망졸망하다. 입술은 웃음끼를 어느정도 도톰하며 옅은 붉은 편이 도는 편. 붉은 눈과 파란눈의 오드아이로 달코테 특유의 검은색 동공은 꽤나 큼지막하다. 

     

    효월이 끝난 이후에는 금발로 머리색이 바뀌었다. 앞머리는 동일하지만 뒷머리를 길러 꽁지머리를 묶었다. 

     

    여름에은 밑 이미지 참조

    겨울에는 긴소매의 검은색 목티와 초록빛의 털코트, 군청색의 청바지와 장화

     

    4. 전투력


    영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투 자체는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한다. 못하는 부분이 있나 싶을정도(라곤 하지만 춤은 젬병인 편.) 6성력 마지막 카르테노 전투 직전까지 모험가 겸 용병으로 많이 돌아다녔기때문에 전투면에서는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 무기를 다루는 숙련도가 남달라 간단한 게술은 몇번 보고 따라한다.

     

    5. 전투 스타일


    근거리에 특화되어있다.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건 아니지만 근거리에 더 적합한 스타일. 무언가를 들고 달려드는 편이다. 

    6. 인간관계


     

    6-1. 연애


     

     

    6-2. 일반 관계


    * 일반 관계 칸의 접힌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6-2-1.


     

     

    6-2-2. 


     

     

    6-2-3.


     

    6-2-4. 


     

     

    6-2-5. 


     

    6-2-6. 다른 사람들


     

    7. 생애


    목표 "네가 살아갈 세상을 위해 세계를 지킬게"
    연표 요약. 아모로트에서 연구중인 부모님들이 마을에 잠시 맞겨놓고 가 홀로 살고 있었으나 폭파사고로 돌아가신 부모님으로 인해 아젬을 만나 아모로트로 옴. 나이가 어려 아카데미아를 다니기로 결정 → 고대시절 하데스와 휘틀로다이우스 아카데미아에서 첫만남. 이후 오랜 시간동안 이어가며 둘의 연인관계 시작 → 아카데미아 졸업 후 여행을 떠남→필요할때마다 하데스를 불러가면서 도와달라고 때씀→하데스가 에메트셀크의 자리에 오름 → 여행중 다시 만난 베네스로 인해 아젬의 자리에 오름→엘피스에 나타난 미래의 자신으로 인해 삼투압 현상처럼 기억이 넘어옴. → 미래를 조금이라도 막아보기 위해, 그리고 혹시모를 가능성을 위해 본인 영혼에 소울크리스탈을 박아넣을 계획 세움 → 재앙의 시작 → 자신의 기억에 흘러들어온 미래처럼 흘러가는 모습에 아젬 자리을 박차고 나와 세상을 떠돌면서 재앙을 막아내기 위해 노력 (베네스가 계획을 실행하기 전까지 세상을 떠돌아 다니며 생명을 구함) → 영혼 중심에 소울크리스탈을 박아넣기 성공 → 베네스의 계획실행직전 아모로트로 돌아옴→계획을 실행하겠다는 베네스의 이야기를 들음. 결국 미래는 그대로 흘러가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녀를 막지 못하고 그대로 베네스와 헤어짐 → 계획 실행 직후 무너지는 세계속, 하이델린과 조디아크의 싸움에서 다친 사람들을 구하던 중 에메트셀크와 라하브레아, 엘리디부스, 알티마가 차원의 틈으로 도피하는 것을 봄. 하데스와 눈이 마주치자 웃어주며 입모양으로 다시 만나자고 함(12000년전) → 이후 영혼이 쪼개져 14개로 나뉨. 기억을 바로 찾진 못했으나 에테르를 다룰 수 있게 되면서 기억을 일부 찾음. 이후 환생때 마다 에테르를 다룰 수 있게 되면 기억을 초금씩 더 찾게 됌 → 1536번의 환생 → 1537번의 생. 제 3성력 알라그 시대에 알라그 황족의 클론으로 탄생이후 영혼을 가진 클론을 신기해한 아몬에게 실험당함 (5n00년전) → 몇번의 영혼실험으로 클론과 클론사이에 육체변경하는 방법을 알게 됨 → 잔데의 의지로 알라그가 멸망 → 세상을 떠돌면서 계속 구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때 흘러 들어온 미래가 지금이 아니기에 미래가 어떻게 변질될지 몰라 아씨엔들앞에 나타나지 못함→결국 제 6성력까지 오게되고 기억이 다 돌아오지 않음. 아젬 당시 흘러들어온 기억중 제 7성력이 당장 언제 올지 모를 기다림에 지친 나머지 미리 만들어둔 어린 클론의 몸으로 몸을 바꾼 후 코르보지역에서 기억 봉인 →  쓰러진 그를 한 가족이 주워 입양(9살) → 그라하 태어남(10살) → 이후 그라하 티아와 함께 샬레이안으로 망명(?살) → 이후 샬레이안 교육과정 이수 → 이수 직후 그라하에게 따로 말한 뒤 홀로 여행을 떠남(19~20살) → 9년간 여행을 다니면서 모험→모험을 잠시 정리할 겸 자신의 첫 집에 감(29살) → 카르테노 전투 반발. 전쟁반발 직전 같이 모험했던 이들의 연락으로 전쟁을 도우기로 하고 샬리이안을 몰래 벗어나 모험가로 전투 참여, 그러나 달라가브 추락과 함께 어딘가로 이동.→ 달라가브 추락 전후가 크게 기억나지 않지만 전투가 끝남을 인지하고 샬레이안으로 이동. 그라하와 같이 지냄 → 5년동안 휴식후 다시 모험 시작(34살)
    미래 연표 요약 (신생까지 원작 스토리 진행)→라우반 탈환 작전 당시 같이 갇혀있던 로우덴을 구출. →이후 새벽의 현 상황과  지금 현 상황을 알려준 뒤 로우덴과 함께 행동. 로우덴은 이슈가르드로 가는 것을 주저하지만 결국 이슈가르드로 같이 이동.→ 오르슈팡과 마주한 로우덴은 그와 대화하기를 거부하지만 이후 포르탕 백작에게 전후 사정을 들은 렌과 새벽은 그를 이해하곤 오르슈팡을 피하는 것을 지켜봄 → 교황청 돌입 이후 오르슈팡이 창을 막아서 죽어가자 로우덴은 아씨엔임을 들어내며 그를 치료하곤 사라짐. 새벽과 렌, 창천일행은 그가 아씨엔이라는 사실에 크게 혼란스러워 하지만 치료가 되었다 한들 아직 위험한 상황인 오르슈팡을 급하게 처치하느라 상황을 잠시 외면→ 이후 오르슈팡의 의식이 돌아올 가망성이 희미하다는 소식을 들은 빛전은 토르당7세에게 복수하고자 아지스라로 이동. → 아지스라로 가는 도중 갈레말 제국군에게 공격당하자 이젤이 시바를 소환해 막아선 뒤 추락. 추락한 아래로 빛이 잠시 보인 것 같지만 이젤은 이미 추락한 이후(이후 원작 진행)→토르당을 물리치고 이슈가르드로 도착한 새벽일행을 맞은것은 바로 오르슈팡. 의식을 찾을 가망성이 희미함에도 그는 일어난 것. 이후 오르슈팡은 몸을 요양한 뒤 새벽으로 오기로 약속한 뒤 헤어짐. →(칠흑까지 좀 적어라...)→빛이 몸에 모임에 따라 점점 부담이 되다 에멧이 괴물이라고 말하며 죄식자가 될 위기에 처하는 순간, 봉인되있던 기억이 돌아옴. 이후 에메트셀크에게 진실을 전하고 싶다가도 이 세계를 위해 에메트셀크를 이겨야 한다는 사실에 좌절. 자신이 과거에서 봤던 미래의 기억에서도 그가 결국 죽는다는 것을 보아 알고 있었지만 막상 들어닥친 현실은 좌절스러움. 하지만 그를 막지 못하면 결국 세상은 멸망한다는 것을 알기에 그를 막기로 함 → 에메트셀크를 이긴 후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 숙소에 들어가서 울면서 어떻게든 부활시키겠다고 다짐한다 → (이 사이 안적냐...) → 엘피스로 이동하면서 모든 기억 찾음→ (효월 스토리 좀 적어라...)  별바다에 다녀와 하이델린 토벌을 완료하면서 하이델린(베네스)에게 제가 그때의 아젬임을 증명하며 "당신은 소멸할 수 없어요. 저와 함께 현재의 세계를 모험해야죠" 하곤 소멸해가는 영혼을 소울사이펀에 담는다. → (이후 스토리좀 적어라...) → 엘피스에서 하데스와 휘틀로를 소환한 이후 엘피스의 꽃밭이 펼쳐진 뒤 메테이온이 주저 앉자 메테이온에게 다가가 렌은 자신의 귀에 걸려있던 오래된 백성석 조각을 쪼갠다. 그와 함께 바뀐 렌의 모습은 아젬의 당시 모습이였다.  렌은 메테이온에게 "지금까지 죽고 살며 계속 환생을 반복하면서까지 이 세상을 살아오며 느낀 건. 이 세상은 아름답다는 거야. 함께 돌아가자 메테이온. 사랑스런 우리 별로"라고 전한다. 이후  렘넌트로 날아간 메테이온을 보며 하데스와 휘틀로는 아젬에게 다가온다. 렌은 아이테리스에서 설명해줘도 괜찮을지 둘에게 물어본 뒤 그들을 다시 소환하기로 하곤 남은 메테이온들을 막기 위해  나아간다. → 효월의 종언까지 진행 이후 아이테리스로 돌아와 에메트셀크와 휘틀로를 소환한 뒤 자신이 살아온 삶을 이야기 해준다. 그 뒤 과거의 친우들에게 자신처럼 클론의 육체를 만들어준다 → 판데모니움 스토리 진행. 몰래 혼자서 뽈뽈 다니다가  현재 시간에 판데모니움이 별바다에 나타나자 하데스와 휘틀로에게 엄청난 잔소리를 들음. 이후 해결완료 새벽의 해체 이후 3명과 여행을 떠난다. 

    * 이 나이 기준은 제 드림의 설정일 뿐 공식은 아닙니다. 

     

     

    7-1. 과거


    * 많은 양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7-2. 현재


     

    8. 작중 행적


    8-1.  2.0 신생 에오르제아


    6성력 마지막부터 (5년전 전쟁으로도 9년 전) 모험을 다닌 터라 전투에는 빠싹하다. 단지 모험을 다니면서도 사람사이에서 모험이 아닌 오지를 탐방하는 것을 좋아해 홀로 다니다 카르테르 전쟁 반발 4년전에야 드디어 동료들과 함께 다녔다. 원래 기공사로 홀로 다녔으나 동료들과 함께 다니면서 몽크로 직종을 변경하였다. 여행 중 자신의 집에서 짐정리를 하고 휴식을 취하다 카르테르 전투 반발로 동료들과 전쟁에 참가하였고 전투도중 폭발로 동료 모두가 사망한다. 렌은 전투중 동료의 아이를 겨우 구출하지만 기절하고 만다. 이후 깨어나보니 숲속이였으며 홀로 살아남았다는 죄책감에 아이와 함께 샬레이안으로 돌아간다. 이후 그라하가 아이는 자신이 돌볼수 있다면서 기운없어 하는 렌에게 다시금 모험을 떠나보는 건 어떠냐고 권해줘 모험을 떠나게 된다. 첫 모험지는 울다하로 메인 스토리 진행과 같이 쭉 진행되었고 새벽과 만나게 되면서 샬레이안에 대해 이야기 하며 새벽 소속이 된다. 

     

     

     

     

    8-2. 3.0 창천의 이슈가르드


     

     

     

     

    8-3. 4.0 홍련의 해방자


     

     

     

     

    8-3. 5.0 칠흑의 반역자


     

     

     

    8-17. 완결 이후


     

     

    9. 명대사


     

     

     

     

    10. 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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